‘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 내달 13일 열어

입력 2019-05-29 00:05

4차 혁명시대 교회교육의 해법을 제시할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이 콘퍼런스는 기독문화선교회가 주최하고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가 주관한다. 강사는 백윤영(사진) 광주청사교회 목사이다. 강의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목회’ ‘세대통합교육 원리와 실제’ ‘샬롬스쿨 교육 원리와 실제’ 등이다.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