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0여개국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하라”

입력 2019-05-26 19:27

재규어 분장을 한 여성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기후변화 시위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피켓에는 보호 대상인 “재규어 2000마리와 380종의 새, 칼라크물의 밀림 1500헥타르”라고 쓰여 있다. 이날 전 세계 110여개국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가 일제히 열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