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분필 낙서

입력 2019-05-26 18:56

어린이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열린 골목낙서 놀이마당 행사에서 바닥에 분필로 여러 색깔의 꽃과 풀 등을 그리고 있다. 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 뉴타운을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보존 방식으로 재생한 돈의문 박물관 마을을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란 주제로 새 단장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