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300여 마리가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방목되자 초지 위를 달리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키우고 있는 이 소들은 10월 말까지 신선한 풀을 먹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뉴시스
겨우내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300여 마리가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방목되자 초지 위를 달리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키우고 있는 이 소들은 10월 말까지 신선한 풀을 먹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