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호(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4차원영성최고지도자과정 입학식에서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필로스로이테크 회장인 고 장로는 취임사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 영성을 더욱 성장·발전시켜 4차원영성최고지도자과정을 세계 엘리트 학교로 성장시키자”고 밝혔다. 입학식에선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4차원 영성에 대해 특강을 했고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축사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