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아이들이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서진 건물 잔해 위에서 촛불을 들고 앉아 있다. 지난 3~5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건물 130여개 동이 완파됐고, 700여개 동이 부분적으로 파괴됐다. 사망자는 31명에 달한다. 양측은 지난 6일 국제사회의 중재로 잠정휴전에 들어갔다. 신화뉴시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아이들이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서진 건물 잔해 위에서 촛불을 들고 앉아 있다. 지난 3~5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건물 130여개 동이 완파됐고, 700여개 동이 부분적으로 파괴됐다. 사망자는 31명에 달한다. 양측은 지난 6일 국제사회의 중재로 잠정휴전에 들어갔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