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을지로 공사장 합벽지지대 하역 중 쏟아져… 80대 행인 사망

입력 2019-05-07 19:16

7일 낮 12시14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6가에서 지게차가 공사자재인 합벽지지대(일명 ‘솔져’)를 옮기다가 떨어뜨리면서 지나가던 80대 남성이 깔려 숨졌다. 사고 후 소방 당국이 주변 출입을 막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