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원급제를 꿈꾸며…

입력 2019-05-06 19:11

조선시대 양반이 쓰던 정자관과 도포 차림의 참가자들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에서 한시를 짓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