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EU 후보 북마케도니아 대선 승리

입력 2019-05-06 18:51

스테보 펜다로브스키 사회민주당 소속 후보가 북마케도니아 대선 결선투표가 실시된 5일(현지시간) 스코페의 선거본부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중도 좌파 성향인 집권 사회민주당과 30개 군소정당의 공동 후보인 펜다로브스키는 북마케도니아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지지하는 친서방으로 분류된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