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아빠의 어깨 위에 무동을 탄 아이들이 떠다니는 비눗방울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야외 행사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윤성호 기자
제97회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아빠의 어깨 위에 무동을 탄 아이들이 떠다니는 비눗방울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야외 행사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