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행사에 참석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이후 처음으로 5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최현규 기자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행사에 참석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이후 처음으로 5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