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1)씨가 1일 현장검증을 위해 전남 무안군의 한 농로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1)씨가 1일 현장검증을 위해 전남 무안군의 한 농로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포토] 10대 의붓딸 살해한 새아빠, 범행 현장검증
입력 2019-05-01 21:15
자신의 성범죄를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1)씨가 1일 현장검증을 위해 전남 무안군의 한 농로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