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대 의붓딸 살해한 새 아빠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9-05-01 19:25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31·왼쪽)씨가 1일 광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숨진 중학생의 친모인 유모(39·오른쪽)씨는 김씨의 범행을 공모·방조한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