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입력 2019-04-29 18:39

반기문(첫줄 왼쪽 다섯 번째) 유엔 전 사무총장과 노영민(첫줄 왼쪽 네 번째)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직을 맡은 반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국민들께서 제게 주신 저의 마지막 과업이라고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위원장직을 수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