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의날 기념식… 대법원장 “현실 무겁게 인식”

입력 2019-04-25 18:28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명수 대법원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왼쪽부터)이 2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56회 법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희망 테트리스 퍼포먼스를 마치면서 박수치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오늘날 사법부 현실과 국민이 염원하는 사법부의 모습에 간극이 있음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