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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형탈 알바’ 잡는 초여름 날씨
입력
2019-04-22 21:22
고양이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복판에 주저앉아 마른 목을 축이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