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2017년 ‘도시’ ‘예술’ ‘밤’ 2018년 ‘텔레비전(TV) 속 여행지’에 이어 이번 여행주간에서 제안하는 여행 유형은 ‘마을’이다. 특별 프로그램은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이다.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 충북 제천 산야초마을, 경북 영주 무섬마을 등 매력적인 마을여행지 20곳이 선정됐다.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내세웠다. 9개 광역지자체(서울·대구·대전·울산·강원·충북·전남·경북·제주)는 각 지자체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명리조트는 위메프와 손잡고 선착순 500명에게 전국 15개 지점의 패키지 특가, 신라스테이는 전국 11개 지점의 패키지 특가를 판매한다.
봄 여행주간 혜택도 다채로워졌다. 태권도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된다. 일반인들도 태권도원 연수원을 이용할 수 있다.
4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국립생태원의 입장료는 50% 할인되고,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33%, 영종 씨사이드 레일바이크는 25%, 국립극단 제작연극 ‘나는 살인자입니다’는 20%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호철 여행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