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가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4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강풍이 불면서 한동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뉴시스
산림청 헬기가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4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강풍이 불면서 한동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뉴시스
[포토] 대전 대정동 산불 진화작업
입력 2019-04-16 19:17
산림청 헬기가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4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강풍이 불면서 한동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