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건국대 부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들려주는 중국 근현대사 이야기다. 저자는 1911년부터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건립한 1949년까지 중국에서 벌어진 권력투쟁의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쓰고 퇴고하는 데에만 10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824쪽, 3만8000원.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건국대 부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들려주는 중국 근현대사 이야기다. 저자는 1911년부터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건립한 1949년까지 중국에서 벌어진 권력투쟁의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쓰고 퇴고하는 데에만 10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824쪽,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