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콜롬비아 1위 커피 ‘후안 발데즈’ 독점 판매

입력 2019-04-08 19:41

모델들이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매장에서 ‘후안 발데즈(Juan Valdez)’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커피의 고장’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현지 커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후안 발데즈를 국내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