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가 나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면…

입력 2019-04-09 18:02



보이는 현실 세계보다 영의 세계는 훨씬 더 냉혹하다. 영의 세계는 중간지대가 없다.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인가, 하나님인가.’ 인생으로서 아직도 내가 나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면 여전히 마귀의 종이 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하루빨리 창조주요 생명과 구원의 주님이신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

김태환 드림업 기자 scott-hwan@dreamup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