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보유액, 4050억달러 재돌파

입력 2019-04-03 19:10

KEB하나은행 직원이 3일 서울 중구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100달러 지폐를 검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4052억5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억8000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