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유산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LG전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LG전자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영상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680회 상영된다. 하루에 120회씩이다. LG전자 제공
한국의 세계유산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LG전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LG전자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영상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680회 상영된다. 하루에 120회씩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