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산의학상에 김빛내리·김종성 교수

입력 2019-03-21 21:15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기초의학 부문, 김종성 울산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가 임상의학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와 한범 서울대 의과학과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은지 교수, 김종성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김빛내리 석좌교수, 한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