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민들이 19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옥토버플레인 교차로 인근 임시 추모소에서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바닥에는 추모객들이 두고 간 꽃들이 가득 쌓여 있다. 이 지역에는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를 비롯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AP뉴시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민들이 19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옥토버플레인 교차로 인근 임시 추모소에서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바닥에는 추모객들이 두고 간 꽃들이 가득 쌓여 있다. 이 지역에는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를 비롯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