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 2개가 발견됐다. 이곳에선 지난해 11월에도 포탄 추정 물질이 발견됐었다. 출동한 군·경은 해당 물체를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19일 오전 10시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 2개가 발견됐다. 이곳에선 지난해 11월에도 포탄 추정 물질이 발견됐었다. 출동한 군·경은 해당 물체를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다. 부산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