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꽁꽁 얼어붙은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입력 2019-03-17 19:32

정부의 9·13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해 지난해 10월 1만102건, 올해 2월 1589건, 3월 14일 기준 720건을 기록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상가 내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내걸린 급매물 전단.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