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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각국 도시에 핀 3·1절 태극 문양
입력
2019-03-06 19:26
수정
2019-03-06 21:54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각지 11개 랜드마크에 태극 문양 조명을 밝혔다.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이 청색의 태극 문양으로 빛나고 있다. 서울시 제공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각지 11개 랜드마크에 태극 문양 조명을 밝혔다. 뉴질랜드 웰링턴 마이클파울러센터가 적색과 청색의 태극 문양으로 빛나고 있다. 서울시 제공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각지 11개 랜드마크에 태극 문양 조명을 밝혔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칼로광장 천사의 탑이 적색과 청색의 태극 문양으로 빛나고 있다. 서울시 제공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각지 11개 랜드마크에 태극 문양 조명을 밝혔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아다브릿지가 적색과 청색의 태극 문양으로 빛나고 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