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초유의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면서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 미세먼지 관련용품 판매량이 늘고 있다. 마스크를 쓴 소비자가 5일 서울 중구 롯데 하이마트 서울역점에서 공기청정기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닷새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초유의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면서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 미세먼지 관련용품 판매량이 늘고 있다. 마스크를 쓴 소비자가 5일 서울 중구 롯데 하이마트 서울역점에서 공기청정기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