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주 삼성교통 노조원 고공농성

입력 2019-03-05 19:25

경남 진주의 시내버스 업체인 삼성교통 노조원 2명이 5일 남해고속도로 진주인터체인지 부근에 있는 한국전파기지국㈜ 소유의 45m 높이 이동통신 중계기 철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삼성교통 노조는 이날로 44일째 파업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