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 환자와 생존자, 의료인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생존을 위한 자전거 타기(Cycle for Survival)’ 행사에 참석해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국 1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007년 스포츠센터 강사들 주도로 처음 시작돼 13년간 총 2억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기금은 희귀암을 연구하는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 기부된다. AP뉴시스
희귀암 환자와 생존자, 의료인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생존을 위한 자전거 타기(Cycle for Survival)’ 행사에 참석해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국 1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007년 스포츠센터 강사들 주도로 처음 시작돼 13년간 총 2억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기금은 희귀암을 연구하는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 기부된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