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귀암 환자 힘내요” 사이클링 모금

입력 2019-03-04 19:17

희귀암 환자와 생존자, 의료인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생존을 위한 자전거 타기(Cycle for Survival)’ 행사에 참석해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국 1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007년 스포츠센터 강사들 주도로 처음 시작돼 13년간 총 2억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기금은 희귀암을 연구하는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 기부된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