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뽀식이’ 이용식(사진) 집사는 오는 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미아교회(탁균호 목사)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이 집사는 1971년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통기타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어 75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개그맨 ‘뽀식이’ 이용식(사진) 집사는 오는 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미아교회(탁균호 목사)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이 집사는 1971년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통기타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어 75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