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집사, 31일 간증집회 인도

입력 2019-03-06 00:03

개그맨 ‘뽀식이’ 이용식(사진) 집사는 오는 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미아교회(탁균호 목사)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이 집사는 1971년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통기타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어 75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