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 경호 대결
입력 2019-02-27 23:5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 책임자인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이 27일 북·미 정상의 단독 회담 및 만찬이 예정된 하노이 시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건물을 점검하고 있다. 메트로폴 호텔은 전날 오후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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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호요원들이 27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응우옌푸쫑 베트남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주석궁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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