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사진부 서영희(왼쪽 사진), 권현구(오른쪽)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선정한 제19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과 피쳐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 기자의 수상작 ‘1억5000만 화소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은 페이즈원 IQ4 150MP 카메라로 담은 일상의 다양한 패텬을 표현한 사진이다.
권 기자의 수상작 ‘전광판으로만 느끼는 맑은 하늘’ 은 미세먼지 낀 서울 도심의 풍경을 파란하늘 전광판과 대비시킨 감각적인 사진이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 서영희·권현구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입력 2019-02-21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