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세계 88개뿐인 伊 파네라이 ‘황금돼지해 기념 시계’
입력 2019-02-20 19:13 수정 2019-02-20 21:41
모델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 매장에서 ‘루미노르 씨랜드’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 시계의 가격은 2000만원대로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스파르셀로’라는 전통 기법으로 장식했으며 전 세계에 88점이 한정 출시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