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학기 준비는 교복 나눔장터에서

입력 2019-02-14 21:22

14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깨끗하게 손질된 헌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중·고교 졸업생들과 교복 업체에서 기증받은 교복이 1점당 3000원에서 1만원에 판매됐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