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윤성호 사진부 기자가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2018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스포츠액션 사진 부문 톱 10에 선정됐다.
스포츠액션 부문 톱 10으로 선정된 윤 기자의 사진은 지난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코리아와 카자흐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사진)이다.
AIPS는 스포츠액션 사진을 포함해 칼럼 등 총 8개 부문에서 지난해의 스포츠 현장 취재 작품들을 심사해 최근 지역·부문별 톱 10을 발표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국민일보 윤성호 기자, 亞-오세아니아 스포츠액션 사진 톱10 뽑혀
입력 2019-02-06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