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1% 부족한 사랑의 온도

입력 2019-01-30 19:30

‘2019 희망나눔 캠페인’ 마감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5.9도를 가리키고 있다. 온도는 모금목표액(4105억원)의 1%인 41억50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