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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택연금 멍 부회장 보석 법정으로
입력
2019-01-30 19:25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29일(현지시간) 법원에서 열리는 보석 심리 참석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 자택을 나서고 있다. 미국은 멍 부회장과 화웨이를 지식재산권 침해와 대(對)이란 제재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캐나다 정부에는 멍 부회장의 신병 인도를 요청했다. 멍 부회장은 현재 가택연금 상태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