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기술로 개발한 미세먼지 측정기

입력 2019-01-30 19:24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통합환경관리박람회’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미세먼지 측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측정기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5분 간격으로 측정할 수 있다. 현재 정부가 사용 중인 측정기는 모두 수입산이고 측정 간격도 1시간 단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