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 추락한 컨테이너속 화물 건져올려

입력 2019-01-22 19:11

네덜란드 북서부 해안에서 지난 1일 좌초됐던 파나마 국적의 화물선 ‘MSC 조(Zoe)’에 실렸던 자동차가 21일(현지시간) 건져지고 있다. 당시 화물선에서 291개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수십여개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