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케냐 수도 한복판 자폭·총격 테러… 최소 15명 사망
입력
2019-01-16 21:46
케냐 수도 나이로비 시민들이 15일 한 호텔 복합단지에서 괴한의 무차별 총격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사복 차림의 치안요원들이 대응사격을 하고 있다. 케냐 경찰 당국은 이날 오후 나이로비 시내 한 호텔 로비에서 자살 폭탄테러에 이어 괴한 4명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뉴시스
▲
현지 언론에 공개된 테러 용의자 모습. AP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