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수학으로 푸는 우주의 비밀
입력
2019-01-19 04:07
중력의 법칙과 태양계의 탄생과 토성 고리의 비밀까지, 우주와 관련된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과학책이다. 저자는 영국의 수학자이면서 대중과학 분야 글을 주로 쓰는 저술가. 책을 읽으면 수학이 얼마나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충호 옮김, 532쪽, 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