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단신] 한국기독교영풍회 신년하례회, 36대 대표회장에 정상업 목사

입력 2019-01-16 00:06

정상업(은빛교회·사진) 목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기독교TV 사옥 11층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영풍회 2019 신년하례회에서 이 단체 제36대 대표회장에 취임한다. 정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연) 총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