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일터 단신] 한국기독교영풍회 신년하례회, 36대 대표회장에 정상업 목사
입력
2019-01-16 00:06
정상업(은빛교회·
사진
) 목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기독교TV 사옥 11층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영풍회 2019 신년하례회에서 이 단체 제36대 대표회장에 취임한다. 정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연) 총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