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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진땀 승’ 일본-‘졌잘싸’ 베트남-‘아뿔싸’ 북한
입력
2019-01-09 21:14
수정
2019-01-09 23:33
일본 축구대표팀의 도안 리츠(왼쪽 세번째)가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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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8일 이라크에 2대 3으로 석패한 후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는 모습.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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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팀 한광성(가운데)이 9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파울을 범하고 있다. 북한은 이 경기에서 0대 4로 패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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