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檢, 안희정 항소심에서 징역 4년 구형

입력 2019-01-09 19:37 수정 2019-01-10 00:03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행비서를 위력으로 간음한 혐의를 받는 안 전 지사에게 검찰은 1심과 같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오는 2월 1일 내려질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