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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유머는 언어 놓고 장난하는 것”
입력
2019-01-12 04:00
유머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들려준다. 문화인류학자이면서 사회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유머의 뜻을 이렇게 규정한다. “언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하는 유희.” 유머 감각이란 무엇이며, 유머는 어떤 의미를 띠는지 등을 흥미진진한 사례들을 통해 풀어낸 이색적인 신간이다. 250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