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 3당 ‘신재민 청문회’ 추진 합의

입력 2019-01-08 22:30

나경원(오른쪽 두 번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당 진상조사단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한 의혹과 관련해 국회 기재위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