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튜브 채널 ‘씀’ 촬영

입력 2019-01-08 22:29

이해찬(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개그맨 강성범씨와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 촬영을 하고 있다. 강씨가 ‘큰소리 내던 모습이 요즘 덜한 것 같다’고 하자 “당대표는 축구장의 골키퍼나 마찬가지인데 골키퍼가 함부로 흥분하면 힘들어진다”고 답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