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한 추위 잊은 듯… 즐거운 썰매 타기

입력 2019-01-06 23:24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북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얼음썰매장을 찾은 이들이 빙판 위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뉴시스